[언리얼 실습] 34. 부실 수 있는 오브젝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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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파괴 가능한 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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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괴 가능한 매시

 

이번에는 공격시 파괴가 되는 오브젝트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언리얼 에디터 상단에 모드를 보면 Fracture 모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랙쳐 모드를 키면 이렇게 다양한 도구들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시를 프랙쳐하기 위해서는 먼저 프랙쳐할 매시를 선택해야 한다.

 

 

이 항아리 매시를 파괴해보려고 한다.

 

 

스태틱 매시를 선택한 상태로 좌측 상단을 보면 New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 새로운 지오메트리 콜렉션을 만들 수 있다.

 

 

지오메트리 콜렉션을 만들어보자. 이름은 알아보기 쉽게 바꾸는 편이 좋다.

 

 

매시가 지오메트리 콜렉션으로 바뀌면서 겉모습도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이것을 쪼갤 수 있다.

 

 

좌측의 도구를 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프랙쳐를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콘을 누르면 어떤 모양으로 부서지는지 윤곽을 볼 수 있다.

 

 

이제 프랙쳐 버튼을 누르면 부실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그 전에 유니폼 보로노이 항목을 보면 Max와 Min이 보인다. 여기서 값을 입력하면 최소값과 최대값 사이에서 랜덤한 양의 조각으로 부서진다고 한다.

 

이제 프랙쳐를 하자.

 

 

프렉쳐를 하는 순간 이메 스태틱 매시 액터는 지오메트리 콜렉션 컴포넌트로 변하게 된다.

 

우리가 부수기로 한 숫자 만큼의 조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한번 더 부서보기로 했다.

 

0을 누른 뒤 프랙쳐를 하면 된다.

 

 

조각이 더 많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이 컴포넌트에 데미지가 가해지면 조각조각 부서지게 될 것이다.

 

 

데미지를 주는 방식은 여러개가 있는데 지금은 테스트를 위하여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보기로 했다.

 

그 전에 현재 매시가 부서지는 모양대로 알록달록 한데 원래 모습을 보여주게 바꾸자.

 

 

 bone을 검색하면 Show Bone Colors 가 체크되어있는데 이것을 체크 해제하면 된다.

 

또한 현재 상태 그대로 떨어뜨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클러스터링을 검색하여 체크 해제하도록 하자.

 

클러스터링이 체크가 되어있으면 웬만큼 강한 충격을 주지 않는 이상 부서지지 않는다.

 

 

이제 에디터를 실행해보면 매시가 부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클러스터링의 체크를 해제 하면 단점으로 군집을 이루지 못하고 땅바닥에 놓아두어도 부서진다는 것이다. 클러스터링을 다시 체크한뒤 Use Size Specific Damage Threshold 를 검색하여 체크해놓자. 그러면 땅에 가만히 있을 때는 문제 없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부서지는 것을 볼 수 있다.